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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금은 에녹처럼 살아야 할 때
이름: 인천중앙교회


등록일: 2013-02-18 11:19
조회수: 1234 / 추천수: 176


“주의 영광을 위하여, 또한 품성의 아름다움을 닦기 위하여 대망(大望)을 품으라. 그대가 품성을 닦는 모든 면에 있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에녹이 비록 부패된 시대에 살고 있었으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던 것처럼 그대도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도 에녹과 같은 사람들이 있다.

어떤 시험도 그를 타락시키지 못했던 저 신실한 정치가 다니엘과 같이 굳게 서라. 그대의 죄를 없이하기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버리시기까지 그대를 사랑하신 그분을 실망시키지 말라. 그는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기억하라. 비록 지금까지 실수했다 할지라도 그대가 그 실수를 하나의 경고로 삼을 것 같으면 그대는 틀림없이 승리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 그대는 패배를 승리로 바꾸게 되어 그대의 원수로 실망하게 하고 그대의 구주를 높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꼴 지워진 품성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내세로 가지고 갈수 있는 유일한 재물이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교훈을 따라 사는 자들은 모든 신령한 학식을 하늘 집으로 가져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하늘에 가서도 우리는 계속 진보하게 된다. 그러므로 현세에서 우리의 품성을 계발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하늘 천사들은 단호한 믿음을 가지고 그들의 행실에까지 완전함을 나타낼 그러한 품성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협력할 것이다. 이 일에 힘쓰고 있는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네 오른편에 서서 너를 돕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사람의 의지와 하나님의 뜻이 협력할 때에 그것은 전능한 것이 된다. 하나님께서 하라고 명령하신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의 힘을 의지하여 이룰 수 있다. 그가 명하는 모든 것은 다할 수 있는 것들이다.”  

(실물교훈, 33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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