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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께 드리는 신령한 예배"를 위하여...
이름: 인천중앙교회


등록일: 2010-04-23 09:20
조회수: 1792 / 추천수: 205


<어떤 목사님이 보내주신 글을 약간 정리하여 올립니다>

예배란 무엇인가?
예배란 헬라어로 프로스 케네오 즉 하나님 앞에서 전 인격적으로 꿇어 엎드리는 것을 가리킨다. 마치 이사야가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앞에서 내가 여기 있습니다 라고 말하며 꿇어 엎드린 상태를 말한다.

그렇다. 예배란 하나님의 거룩한 계시와 영광 앞에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창조와 구속 행위에 감격하여 자신을 온전히 꿇어 엎드려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행위이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경배의 행위인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예배가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인간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자신을 드러내며 인간의 종교적 만족과 욕망을 충족케 하기 위한 기복적이며 주술적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는 것이다.

예배는 하나님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만이 영광 받으시고 높임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그 시간 하나님을 생각지 않고 인간을 생각하고 배려하고 인간적 체면을 위해 사람의 만족과 기쁨을 위해 그런 행위를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위한 예배가 아니라 인간을 위한 예배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하겠다. 우리는 예배의 근본 뜻과 목적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야 한다.

예배학의 권위자 AW 토저라는 분이 쓴 “예배인가? 쇼인가?"라는 제목의 책이 있다. 거기서 그는 쇼 비즈니스 세미나와 같은 예배의 행위가 예배를 타락시키고 있다고 하였다. 그리스도를 배반하고 인간의 인기를 숭배하는 작태의 예배 행위를 중단하라고 하였다. 인간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아첨하려 하지말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라고 하였다.

인간의 흥미를 돋우고 만족하게 위한 헐리우두식의 방식을 따르지 말고 성령께 배우고 성령께 온전히 굴복하라고 하였다. 우리의 예배를 돌아보아야 하겠다. 우리의 예배는 진정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인간을 위한 인간에게 잘 보여지기 위한 인간의 감정과 만족 욕망 충족을 위해서 잘 다듬어진 기획된 쇼로 전락하고 있지는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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