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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립60주년기념 축하메시지들]
이름: 인천중앙교회


등록일: 2007-10-24 02:20
조회수: 2293 / 추천수: 450


<교회창립60주년을 맞이하여 국내외에서 보내온 축하의 글들입니다.>

** 인천중앙교회의 창립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중협 박사, 안과전문의,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장>
<변윤식 박사, 공학박사, 인천대학교 공과대학장>

[축전들]
교회 창립60주년을 축하하오며 교회의 평안과 부흥이 계속 되기를 기원합니다.
<엄길수 목사, 한국연합회 출판부장>

창립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인천중앙교회에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윤선홍 목사, 창동교회 담임>

인천중앙교회 창립60주년을 축하하오며
크게 부흥하기를 기원합니다.
<퇴계원교회 담임목사와 교우일동>

[축하글들]
경사스럽고 뜻깊은 자리에 꼭 함께 하며 트럼펫 독주도 하고 싶었으나
갑자기 지역교회 중요한 행사가 겹쳐서 함께 하지 못하여 송구합니다.
교회창립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윤건식 목사, 포천교회 담임>

인천중앙교회의 창립 6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45년 전에 인천중앙교회에 입교한 이래로 인천중앙교회는 제 마음의 고향입니다.
인천교회 운동장에서 함께 놀던 추억들, 잘 튀지도 않던 탁구대에서 매달리다시피 하면서
탁구 치던 일들, 한 밤중까지 공부하며, 신앙의 씨름을 하던 일들,
학생회를 위해 가리방을 긁어 안식일 마다 학생회 교안을 마련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성장하는 과정에 지도해 주신 목사님 한 분 한 분의 모습을 떠올리면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또한 용기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고 믿어주시고 사랑해 주신 장로님, 집사님들과
여러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곧 거행하게 될 6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교회가 되길 빌면서
영광스런 자리에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친구들과 성도님들을 뵐 것을 기대하면서 모두 그날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정순기 목사, 용인교회 담임>

92-93년 교육전도사로 봉사했던 김용환입니다. 벌써 15년이 지났네요.
늘 열심이었던 청년들과 옥탑방에서 일요일 마다 구역반하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언제나 따뜻하고 후덕했던 여집사님들 그립습니다.
저를 지도해주셨던 두 분 박대헌, 최수동 목사님 그리고 장로님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신촌학원에서 목회하다가 지난 4월에 한국을 떠나 현재 미국 앤드류스대학
세미나리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을지라도 인천중앙교회와 사랑하는 성도님들은 늘 제 소중한 추억 속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부흥하고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인천중앙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용환 목사, 미국 앤드류스 세미나리에서>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는 교회되기를 기도합니다
<차주영 목사, 세원고등학교 부목>

인천중앙교회 창립 6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데
전도회가 마치는 안식일이고 교회에 행사가 있어서 다음 70주년 행사에 참여해야 겠네요^^ 김목사님 그때까지 장수목회(?)하세요.
<박대헌 목사, 일산교회 담임>

인생도 60세가 되면 회갑의 잔치를 여는데 인천항에 우뚝솓은 진리의 등대가 더욱 생명의
빛을 인천광역시에 환하게 비추는 생명의 등대, 진리의 등대로서 온 교회의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전진하기를 기원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신호 목사, 신림동교회 담임>

인천에서 재림기별을 제일 먼저 세천사의 기별을 전하신 성도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목사님 이하 모든 성도님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하늘나라에서 같이
만나기를 기원하면서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안성월, 인천세천사교회 교우>

먼저 6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인천중앙교회를 복음의 등대로 세우시고 지켜주신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돌보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인천중앙교회는 저에게 있어서
생명의 가치와 의미를 가르쳐 준 소중한 보금자리와도 같습니다. 존경하는 여러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그리고 여러 집사님들이 계셨기에 철 모르고 교회에 드나들던
비 재림교인 가정의 한 어린 아이가 여전히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의 손길과 격려 그리고 가르침 덕분에 부족하나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가 되어 열심히 일하며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향 인천을 향한 저의 기도와 관심은 결코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아울러 복음을 전하는
밝은 등대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는 저의 고향교회가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인천중앙교회의 창립 60주년을 축하 드리며 다시 한번 우리 하나님과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2007년 10월 17일
<고향 인천중앙교회를 사랑하는 신 승규 목사 드림>    

교회 창립 60주년의 기쁨과 감사를 함께 나눌 수 있음에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어린 시절 신앙의 고향인 인천교회는 중앙이란 말이 필요 없는 인천의 유일한 교회였습니다. 교회를 섬기며 지나가신 목사님들, 지금은 없어져 추억에만 있지만 삼육 국민(초등)학교의 선생님들, 그리고 그분들과 함께 지금의 정문 옆 상가에서부터 시작된 마루 바닥의 교회에서 남여가 따로(남자는 오른쪽, 여자는 왼쪽) 앉아서 예배를 드릴 때부터 교회를 섬기시며 오늘의 아름다운 성전에서 여러 분교들을 만들고 하나님을 향하신 정성으로 섬기어 주신 이름을 너무나 많이 기억해야 하는 장로님들과 집사님들에게 그리고 여러 성도님들에게 이 기쁜 날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제 60년이라는 짧지 않은 세월의 역사가 하나님께서 부르신 인천 지역 사역에 큰 힘이 되어서 주님의 재림의 날까지 하나님의 사랑의 자녀들인 수백만의 인천 지역의 영혼들을 주님의 재림을 함께 맞이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상 대사관이 되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멀리서  그리워하는 마음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2007년 10월 18일
<인천중앙교회 출신으로 미국 가든그로브교회를 담임목사의 직분으로 섬기고 있는 오충환 드림>

인천제철의 굴뚝보다 높은 굴뚝같은 마음!
명절날이 되면 10시간이 넘게 걸리는 먼 길도 마다하지 않고 고향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을 TV에서 보면서 저 사람들은 왜 저렇게 고생을 하며 갈까, 고향이 뭐 길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인천에서 자라서 서울에서 목회하였기에 명절에 고향 인천을
가려면 평소시간 보다 더 짧은 1시간도 안 걸리는 거리에 있어왔으니 그 심정을 알 턱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10시간이 아니라 20시간이 걸려도
달려가고픈 게 고향이고, 만나고 싶은 게 고향의 가족들과 어른들과 친구들이라는 것을
말이죠.
저는 현재 미주 한인교회의 어머니교회라고 하는 나성중앙교회에서 부목사로 목회하고
있습니다. 미주에서 최초로 세워진 한인재림교회이지만 1961년에 세워졌으니 이제 46년
밖에 안됩니다. 우리교회에 비하면 아직 세발의 피네요. 이곳 미국에 있으니 언제나
한국이 그립고 한국의 고향교회가 그립습니다.
이번에 저를 키워주시고 오늘이 있기까지 기도해 주신 대(大) 인천중앙교회(우리는 항상
인천중앙교회 앞에 ‘대’자를 붙여서 부르곤 했습니다)의 창립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 전 미국에 오신 김종문 목사님께서 전화하셔서, 창립 60주년 기념으로 인천교회
출신 목사들이 주말부흥회를 한다는 말씀을 듣고 당장이라도 날아가고 싶은 마음이
인천제철의 높은 굴뚝보다도 높았습니다.
저는 인천교회의 존경하는 장로님들과 사랑 많으신 집사님들에게 빚진 자입니다. 저의
개구쟁이 시절의 허물을 다 덮어주시고, 사랑과 격려로 그리고 지금도 안식일 점심때면
가끔 그리워지는 국수로 키워주시고 다듬어 주셨습니다. 그때 저에게 베풀어주신 사랑과
친절을 기억하며 저에게 맡겨주신 양떼들을 최선을 다하여 섬길 것을 다짐하곤 합니다.
당장 달려가서 감사와 사랑의 잔치에 참여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함을 너그럽게 용서하여
주시고 멀지않은 훗날 직접 대면하여 인사드릴 것을 고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대 인천중앙교회위에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교회는 60주년부터라는
말이 되도록 새롭게 도약하는, 힘 있게 부흥하는 교회가 되길 멀리서 기도드립니다.
샬롬!!!  
<미국 나성에서 김영진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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