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전반기 이웃초청의날(총동원안식일)이다.
기도하며 최선을 다한 모든 교우들에게
큰 기쁨의 시간이 되게 해주시도록
아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했다.
안교시간, 초청한 오카리나 음악선교단의
찬양과 간증으로 큰 감동을 경험했다.
드디어 예배당 좌석들이 사람들로 가득찼다.
총출석목표가 160명...주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도우셨을까?
할렐루야!!
173명이 출석했습니다.(손님과 장기결석자53명 포함)
교우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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